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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Wealth manager(자산관라사) 정홍림입니다.
굽네치킨에서 쿠폰이 생겨 저렴하게 치킨을 먹기위해 갔다가
배달만 되는 치킨집이였던적 경험들을 해보셨는지..
더운 여름 그 경험 후 누진세 걱정없는
에어컨이 잘나오는 아무 치킨집이나 들어 갔습니다.
그곳은
치킨&펍
그러나 우연은 필연인듯 맛집을 발견한듯 합니다.
물론 파닭만 먹었기에
이건 추천합니다요
압구정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압구정 맛의 거리쪽에 있습니다.
(사실 압구정 맛의 거리가 있는지 이번에 알았다능.. 하앍)
그렇게 자연스레 파닭을 주문하고
기본세팅 (접시, 치킨무)입니다.
그리고 바로 파닭이 나왔네요.
소스는 와사비와 간장등으로 만든 맛입니다.
그렇다면 메뉴판을 보시죠.
가격은 비슷한 가격대로 형성되있습니다.
맥주가 3000원이라 순간 설램이 있었지만
300cc라는점..
그러나 여성분들은 300cc를 드시는분도 있다는거에
내가 무언갈 놓치고 있었다는 느낌도 들었네요.
치킨&펍
맛 : ★★★☆
가격 : ★★★☆
서비스 : ★★★☆
청결도 : ★★★★
재방문의사 : ★★★★
그 파의 맛을 못잊고 한번은 더 방문을 해보고 싶네요.
위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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